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logo

한국어

종합뉴스

미국 잡지 '에스콰이어' 표지 장식한 방탄소년단
미국 잡지 '에스콰이어' 표지 장식한 방탄소년단

(서울=연합뉴스) 미국 잡지 '에스콰이어'의 겨울호 표지를 장식한 그룹 방탄소년단(BTS) 모습.
'그래미 어워즈' 후보 발표를 하루 앞둔 23일(현지시간) 에스콰이어는 인터뷰 기사에서 방탄소년단이 세계를 정복했다며 "방탄소년단은 이미 승자"라고 평가했다. 2020.11.24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최고 권위의 대중음악 시상식 '그래미 어워즈' 후보에 올라 수상까지 하고 싶다는 소망을 거듭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그래미 후보 발표를 하루 앞둔 23일(현지시간) 미국 잡지 에스콰이어의 겨울호 표지 모델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방탄소년단 리더 RM은 "우리는 그래미 후보에 올라 가능하면 상을 받고 싶다"면서 "미국 (팝 무대 진출) 여정의 마지막은 그래미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히트곡 '다이너마이트'로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100' 정상을 정복한 방탄소년단은 미국의 3대 음악 시상식 중 그래미 어워즈 후보 지명과 수상만을 남겨둔 상황이다.
방탄소년단은 지난달 '빌보드 뮤직 어워즈'에서 4년 연속 '톱 소셜 아티스트' 상을 받았고, 전날 열린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선 2관왕을 차지했다. 앞서 AP통신과 빌보드 등 주요 외신들은 방탄소년단이 이번에는 그래미상 후보에 오를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을 잇달아 내놨다. 에스콰이어는 이날 인터뷰 기사에서 방탄소년단이 세계를 정복했다며 "방탄소년단은 이미 승자"라고 평가했다.팰런쇼에서 'BTS위크' 선보인 방탄소년단

팰런쇼에서 'BTS위크' 선보인 방탄소년단


에스콰이어는 "방탄소년단은 지금 지구상에서 가장 큰 존재지만, 그들을 미국에서 소개하는 일은 끝나지 않은 것 같다"며 방탄소년단이 10대들로부터 사랑받는다는 점, 미국과 언어·문화 차이가 있다는 점 때문에 미국 주류 사회에서 다소 저평가된다고 분석했다.그러면서 "이유가 무엇이든 그 결과는 당신이 팝의 패러다임 전환과 역사적 순간을 놓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방탄소년단이 여러 차례 출연한 바 있는 미국 NBC 토크쇼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의 지미 팰런도 이번 기사를 통해 "(방탄소년단 노래에) 영어가 없어서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하면 어떡하나 약간 걱정했다"면서도 "그러나 이것은 순수한 스타 파워이고 재능"이라고 칭찬했다.

방탄소년단 "미국 여정의 마지막은 그래미…상 받고 싶다"

(서울=연합뉴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그래미 후보 발표를 하루 앞둔 23일(현지시간) 미국 잡지 에스콰이어의 겨울호 표지 모델 인터뷰에서 미국 최고 권위의 대중음악 시상식 '그래미 어워즈' 후보에 올라 수상까지 하고 싶다는 소망을 거듭 밝혔다.

이어 "방탄소년단을 보자마자 나는 '바로 이거다'라고 생각했다. 그렇게 막강한 힘을 지녔다면 언어를 초월할 수 있다"며 "방탄소년단을 통해 우리는 역사를 경험하고 있다. 내가 토크쇼를 시작한 이래 보았던 가장 큰 밴드"라고 말했다.에스콰이어는 이 밖에도 방탄소년단의 결성 과정과 연습생 시절, 세계관, 음악과 메시지, 성공 요인, 팬덤 아미의 사회적 공헌 활동 등을 장문의 심층 기사로 다뤘다
특히 멤버들이 감정의 개방과 약한 모습을 드러냄으로써 전통적 '남성성'에 도전했다고 짚으면서 "자신과 서로에게 정형화한 틀을 끊임없이 강요하는 전통적인 남성의 방식보다 더 어른스럽고 남성적으로 보인다"라고 평가했다. 슈가는 이에 대해 "특정 감정과 성격에 의해 남성성을 규정하는 문화가 있는데, 그런 표현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0 ‘백반기행’ 존리 “150평 폐가 1억에 구매” kaesnews 2021.02.13 1565
89 가수 에일리, 모친상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웠던 엄마, 편히 쉬세요" kaesnews 2021.02.13 702
88 백건우, 귀국 "윤정희, 평온하게 생활…아무 문제 없다" kaesnews 2021.02.13 685
87 “윤정희 방치” 청원 뒤엔...백건우·윤씨측 ‘후견인 다툼' 있었다 kaesnews 2021.02.07 628
86 엄영수, 오늘(6일) 10세 연하 여자친구와 세 번째 결혼식 kaesnews 2021.02.06 657
85 "이럴 거면 투표 왜 하나" 전유진 탈락, '미스트롯2' 시청자 보이콧 폭주 kaesnews 2021.02.06 1070
84 박진영 JYP 대표프로듀서, 일본인이 꼽은 '이상적 상사' 5위 kaesnews 2021.02.01 776
83 나경원 "강원래 테러, JK김동욱 하차…친문 블랙리스트 무섭게 작동" kaesnews 2021.02.01 852
82 김동성 장시호 불륜설 사실…法 “김동성·장시호 최순실 집에서 동거” kaesnews 2021.02.01 1049
81 '더 먹고 가' 임채무 "놀이공원 운영 빚만 190억...돈 없어 화장실서 1년 생활" kaesnews 2021.01.31 759
80 이하얀 “이혼 직후 아는 언니에게 2억 사기..난독증까지 와” kaesnews 2021.01.17 800
79 ‘동상이몽2’ 이무송, 노사연에 진심으로 ‘졸혼 제안’ kaesnews 2021.01.11 893
78 김용호 폭로 “황하나, 마약 조직 판매책” kaesnews 2021.01.11 795
77 “17세 때 성폭행” 조재현에 3억원 손배소 낸 여성, 패소 kaesnews 2021.01.09 605
76 지연수, 일라이와 이혼 후 근황 “1년째 신불자, 마스크 공장서 일해” kaesnews 2021.01.03 699
75 김주영 前 MBN 아나운서, 심장마비로 사망...향년 34세 kaesnews 2021.01.03 664
74 도경완 사표, KBS 떠나 프리선언…장윤정과 결혼계약 종료? kaesnews 2021.01.02 587
73 함소원, 악플 고충 토로 "'나는 엄마다' 되뇌어" kaesnews 2021.01.02 663
72 그때는 아니고 지금은 맞다…현빈♥손예진, 동갑내기 톱스타 커플 탄생 kaesnews 2021.01.02 795
71 '최민수 아들' 최유성, 공황장애로 신병훈련소 퇴소→치료 후 다시 입대 kaesnews 2020.12.24 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