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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시봉’ 원년 멤버인 윤형주(73)가 잇따른 송사에 휘말리고 있다., 이번엔 20억 사기 혐의다.법조계에 따르면 윤형주는 지난 달 사기·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피소됐다. 10일 더팩트가 보도한 고소장에 따르면, 사업가 A씨는 물류단지개발사업 시행사 대표이사인 윤형주가 물류단지 개발사업을 명목으로 자신에게 20억원을 빌려가 상환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A씨는 더팩트와의 인터뷰에서 “정재계의 영향력과 재력, 인맥을 과시해 투자를 하게 했다”며 “투자금을 대부분 개인 빚을 갚거나 다른 용도로 이용하면서 상환하지 않아 고소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서울중앙지검에 접수된 해당 고소건은 11월 3일부터 서울 서초경찰서가 수사 중에 있다. 윤형주는 2018년에도 회삿돈 11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진 가운데, 이를 강력 부인했다. 당시 윤형주는 2009년 시행사를 사들여 투자금 100억원을 유치했다. 하지만 사업은 10년 가까이 진척되지 않았고, 결국 시행사 관계자들로부터 횡령 혐의로 고소를 당했다.
윤형주 측은 “회사에 빌려준 차입금이 있어 회삿돈을 썼을 뿐이며 횡령 의혹은 사실이 아니다”며 “경찰 수사에서 해명하지 못한 부분이 있다. 검찰에서 모든 것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윤형주는 1947년생으로 연세대학교 의예과와 경희대 의학과를 중퇴했다. 1960~1970년대 송창식 조영남 이장희 김세환과 함께 포크송 그룹 ‘쎄시봉’으로 활동하며 인기를 얻었다. 시인 윤동주의 6촌 동생으로 윤동주의 시에 곡을 붙여 노래를 만들려고 했으나 아버지 윤영춘 교수가 반대해 실현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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