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북버지니아 기업들이 3월 중순 이후 처음으로 오늘 5월 29일 다시 문을 연다. 주 재개관 1단계에서는 식당들이 한정된 옥외 좌석을 이용할 수 있고, 미용실은 예약제로만 운영되며, 상점과 교회는 50%의 수용력으로 문을 열 수 있다. 랄프 노섬 주지사는 목요일에 주 정부의 COVID-19 규제 중 더 많은 것이 빠르면 6월 5일에 해제될 수 있다고 말했다. 북버지니아 관계자들은 이번 주 초에 나머지 주와 동시에 2단계로 이동하는 것에 관심을 기울일것이라고 말했다. 노섬은 버지니아의 모든 사람들이 동시에 함께 모든 사업장이 문제없이 완벽한 개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료 제공 테스트도 꾸준히 제공하도록 할것이라고 말하며 다음과 같은 장소에서 테스트를 받으면 된다고 말했다.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는 5월 29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하이튼 메모리얼 채플에서 COVID-19에 대한 드라이브 스루 테스트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라우든 카운티는 6월 1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는 리즈버그의 볼렌 기념공원 필립 A에서 COVID-19에 대한 2차 무료 드라이브 스루 테스트를 계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