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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S&P 전문가, 현재 부양책만이 코로나19 경제 살릴 길
지난 4월 미국 정부의 부양책에 따라 국세청(IRS)이 납세자들에게 보낸 수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으로 타격을 입은 세계 경제를 지원할 수 있는 길은 부양책 밖에 없다고 신용평가업체 스탠더드앤푸어스(S&P)의 전문가가 주장했다. S&P 글로벌 레이팅스의 아시아·태평양 이코노미스트 숀 로치는 20일(현지시간) 경제전문방송 CNBC와 가진 인터뷰에서 세계 정부들이 내년까지 기업과 가계들을 지원해야할 것이라며 이것 외에는 현재 대안이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산에 여러 정부들이 재정 지원책을 동원해왔다. 로치는 미국 등 일부 국가들은 과다한 지원으로 ‘재정 피로’를 보이고 있어 부양책 규모를 줄이거나 연장하지 않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며 이것은 “수요가 줄어든 현재 상황에서는 매우 위험한 선택”이라고 지적했다. 
로치는 코로나19 팬데믹에 대한 의료 해결책이 없는 상황에서 당국이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위해 경제활동까지 통제해야 하는 것을 감안할 때 부양책은 경제 악화를 막기 위해 불가피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달초 S&P글로벌 레이팅스는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을 당초 전망치인 마이너스(-) 2.4%에서 -3.8%로 하향했다. 또 내년부터 2023년까지는 평균 4% 성장하겠지만 거의 모든 경제 분야가 앞으로 수년동안 코로나19 팬데믹 발생 이전인 2019년 수준에 미치지 못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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